딕싯의 새로운 확장판 [딕싯: 예지]에서도 여느 확장판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. <딕싯: 예지>에서 플레이어들은 그림의 첫 인상 이상을 파악하고, 그림 사이 사이에 무언가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.
[딕싯: 예지]는 새로운 삽화가 마리나 코드리의 보드게임계 데뷔작입니다. 광고, 출판,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활약한 그는 이전과는 색다른 신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의 그림을 선사합니다.
천 년된 신화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그림부터, 현대적인 모습을 기반으로 하는 그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림들이 그 속에 어떤 의미를 숨기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